한국은 시스템반도체에 25조원을 투자해 초격차를 메우고 시장점유율을 3~10%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.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이 6%에 불과한 한국은 인간 뇌과학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삼성전자, 파운드리 강자 TSMC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? 정상을 향한 경쟁에 대한 현재 Google 직원과 KBS 전문가의 생각을 살펴보세요.